전국 31개 복지기관에 성금 전달 및 사회공헌활동 진행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31개 사회복지기관에 행복나눔성금 6000만 원을 지원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SPC그룹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식품 등 계열사 임직원들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하고, 23일 경기도 성남시 복지기관에 쌀 200포대를 지원하는 등 25일까지 전국 각 사업장인근 복지기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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