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가 1일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강동구청 주최 ‘어르신의 날 기념 내리사랑 감사 콘서트’에 버거와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1000인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맥도날드 직원들은 직접 일일 봉사자로 나서 행사에 참석한 지역 어르신들께 행복의 버거를 손수 전달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맥도날드 조주연 부사장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을 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맥도날드가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좋은 이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