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프링스’ 건강한 가을 신메뉴
‘세븐스프링스’ 건강한 가을 신메뉴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5.10.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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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0% 내려 뷔페 등 합리적 가격에 즐겨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가을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하고, 샐러드바의 가격을 조정하는 등 건강한 뷔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븐스프링스는 최근 외식 경기가 침체인 상황에서도 브랜드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제품’과 ‘서비스’로 집중하기로 하고, 이번 가격 변경 및 신제품 출시도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격은 평일 런치 1만5900원, 디너 2만2900원, 주말 2만3900원(성인 기준)으로 기존 가격대비 약 20% 수준 인하해 5일부터 적용된다.

이와 함께 선보인 가을 신제품은 국내산 ‘로컬푸드’와 ‘건강샐러드’에 집중했다. 국내산 식재를 활용해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는 ‘로컬푸드’ 섹션에서는 ‘국내산 고구마 큐브로 만든 퀘사디아’ ‘국내산 김치로 만든 퀘사디아’ ‘국내산 배추로 만든 배추 캐서롤’ 등 메뉴를 내놓았다.

아울러 헬씨 라이프의 샐러드는 붉은 색의 ‘루비 샐러드’, 노란색의 ‘망고&패션프루츠 샐러드’, 올리브와 페타 치즈로 맛을 낸 ‘올리브 페타치즈 샐러드’ 등 15가지 이상의 샐러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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