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음료신문
정책법률/제도
‘수입수산물 검사에 관한 규정’ 제정고시(안) 행정예고식약처, 검사 종류별 기준 및 대상 지정 등
김현옥 기자  |  hykim996@thinkfoo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18  18:57: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지난 2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에 따라 수입수산물 검사절차를 담은 '수입수산물 검사에 관한 규정' 제정고시(안)을 18일 행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고시 제정은 수입수산물 검사의 대내외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제정고시(안)의 주요 내용은 △검사종류별 기준 및 대상 지정 △중량에 대한 확인 방법 △수입수산물 검사 결과에 따른 판정 등이다.

최근 5년간 매년 수입된 국가의 수산물 중 연간 5회 이상 통관단계 정밀검사와 유통 수산물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지 않은 러시아산 냉동가자미, 미국산 냉동아귀 등 32개 품목은 서류검사 대상으로 한다.

최근 6개월 동안 동일한 국가에서 수입된 수산물의 정밀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2회 이상 받은 수산물은 중점관리 품목으로 정하여 매 수입시마다 정밀검사를 받는다.

중량 확인이 어려운 살아있는 수산물이나 수입신고량이 많은 냉동품은 항만운송사업법에 따라 등록된 검량기관에서 발급한 검량서 등의 증빙서류로 중량을 확인한다.

그간 국립수산과학원과 해양수산관련 대학에서 실시하던 품명확인을 위한 유전자 분석 등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및 국내 해양수산관련 국가기관까지 확대했다. 또한, 현장검사 결과에 대해 적부 판정을 위한 수입수산물검사판정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현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1조 원대 ‘스틱커피’ 부활 조짐
2
HACCP인증원, “올해 목표는 국제적 식품안전인증 기관 도약”
3
매일유업, 평창올림픽 개최지 평창군에 우유로 ‘응원’
4
탄산막걸리 우수성 평창동계올림픽서 알려
5
롯데제과, 쿠키와 잼의 조화 ‘맘스베이커리 과일잼쿠키’
6
농식품부,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 확대
7
한우자조금-농협,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 펼쳐
8
스타벅스, 천연 바닐라 빈의 풍미 ‘슈 크림 라떼’ 귀환
9
건기식 ‘활자 크기’ 가공식품과 차별 논란
10
[빅데이터 분석]‘샐러드 바람’…미풍인가 태풍인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9길 20 부성빌딩 3층(한강로 2가 2-338)  |  대표전화 : 02)3273-1114  |  팩스 : 02)3273-1150  |  발행인·편집인 : 이군호
사업자 등록번호 : 106-15-6799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664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군호
Copyright 2011 식품음료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nbnews@thinkfo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