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2016서울국제마라톤’ 역대 최대규모 지원
동아오츠카, ‘2016서울국제마라톤’ 역대 최대규모 지원
  • 천진영 기자
  • 승인 2016.03.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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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 공식음료로 활약

동아오츠카(대표 민장성) 포카리스웨트가 ‘2016 서울국제마라톤’의 공식 음료로 활약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서울국제마라톤’의 공식 협찬사로서 음료 포카리스웨트 지원을 비롯해 참가자를 위한 장내 이벤트를 펼쳤다.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 기념 루나프로젝트 포토존과 마사지존 등을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는 것.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마시는 음료 일체, 생수 ‘마신다’ 19만7000개, 이온 음료 ‘포카리스웨트’ 6만3000개를 지원해 지원수량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러닝코스 5Km 구간마다 선수들을 위한 음료 공급대를 설치하고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채워줄 포카리스웨트와 생수를 지원한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동아오츠카는 마라톤을 포함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지원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건전한 문화와 건강상식을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문화를 전할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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