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FR 부문 5년 연속, 계절밥상은 한식프랜차이즈부문 첫 수상
연구개발 및 서비스 질 향상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 앞장 주효
연구개발 및 서비스 질 향상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 앞장 주효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의 대표 브랜드 빕스와 계절밥상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6년도 제1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해당 부문별 1위에 선정됐다.
빕스는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으며 계절밥상은 신설된 ‘한식프랜차이즈’ 부문에서 첫해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계절밥상은 우리 땅 제철 건강 먹을거리를 지속 발굴해 고객에게 소개하고 농가와 상생을 적극 도모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가에 직접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계절장터’를 매장 입구에 마련하고 한국벤처농업대학 출신 농민들이 가꾼 농축산가공식품들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해 업계에 새로운 ‘농가상생’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CJ푸드빌은 이번 브랜드파워 1위를 기념해 오는 4월 7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2016년 K-BPI 1위 수상 기념’ 할인권 이미지를 매장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빕스 샐러드 바(1인) 혹은 계절밥상 이용 금액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용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빕스는 2인 이상 식사 시, 계절밥상은 3인 이상 식사 시 할인권 사용이 가능하며 취학, 미취학 아동은 사용 제외된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