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골목, 체험 마케팅 일환으로 다양한 이벤트 펼쳐
오는 7일부터 5월 27일까지 한시적 운영
오는 7일부터 5월 27일까지 한시적 운영
‘모카책방’은 소비자들에게 커피 향기와 어울리는 ‘책방’이라는 공간을 제공해 책을 읽으며 커피를 마실 때 느낄 수 있는 여유와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 소개를 넘어 보다 트렌디한 감성으로 맥심 모카골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체험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모카책방’을 찾은 방문자들은 누구나 무료로 맥심 모카골드를 맛보며 시, 소설, 수필, 자기계발서 등 책장에 비치된 7000권의 책들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모카책방’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린 고객에게는 머그컵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맥심 모카골드의 광고 모델 ‘이나영’ ‘김우빈’과 영화배우 ‘황정민’이 각각 일일 ‘모카책방’ 주인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에게 커피를 제공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추억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모델의 방문 일정은 비공개다.
‘모카책방’은 오는 7일부터 5월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커피 1잔이 줄 수 있는 여유와 편안함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모카책방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감성을 자극하는 즐겁고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맥심 모카골드’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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