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약국용 ‘뽀로로 비타플러스’ 2종
팔도, 약국용 ‘뽀로로 비타플러스’ 2종
  • 천진영 기자
  • 승인 2016.05.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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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맛 등 어린이 비타민 음료

팔도는 비타민C가 풍부한 어린이 비타민 음료 ‘뽀로로 비타플러스’ 2종을 출시했다.

‘뽀로로 비타플러스’는 오렌지, 포도 두 가지 맛으로,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비타민 C가 1일 권장섭취량의 40%(40mg)를 함유한 제품이다. 패키지는 휴대가 간편한 스파우트 파우치 용기를 적용했다.

제품은 전국 약국전문유통 회사인 더존비즈팜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업체를 통해 약국에서만 판매된다. 가격은 1000원(100㎖)

김선수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뽀로로 비타플러스’는 자녀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챙겨줄 수 있는 어린이 음료”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성장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음료를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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