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5만개 이상 판매, 웰빙열풍이 한 몫
대상FNF ‘종가집 우리종균 생나또’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뜨겁다.
대상FNF 종가집(대표 최정호)이 선보인 ‘종가집 우리종균 생나또’가 출시 4개월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종가집 우리종균 생나또’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매달 25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이는 1초당 약 1개씩 판매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대상FNF 종가집은 웰빙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슈퍼푸드로 알려진 나또의 효능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덮밥, 삼각김밥,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와 어우러져 어른,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것도 인기 요인으로 봤다.
대상FNF 종가집 문성준 팀장은 “소비자들이 건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서 나또와 같은 건강식품을 찾는 경향이 높아졌다” 며 “종가집 우리종균 생나또에 보내준 성원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개발에 앞장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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