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칩으로 톡톡 터지는 즐거움 선사
오리온이 풍선껌 ‘와우 톡톡콜라’를 출시했다.
‘와우 톡톡콜라’는 입 안에 퍼지는 콜라 특유의 청량감이 특징이다. 씹을수록 톡톡 터지는 칩을 넣어 풍선껌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까지 더했다.
오리온은 작년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와우껌 중량을 10% 늘리고 길이는 1cm 더 길게 선보였다. 기술 개발을 통해 맛 지속시간도 두 배 이상 늘려 오래 씹어도 새콤달콤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10대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청량음료인 콜라 맛을 껌에 담았다”며 “소다, 플럼, 포도, 베리소다 맛 등 기존 제품과 함께 더욱 다양하게 와우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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