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프리미엄 버거 ‘쉐이크쉑’ 한국 1호점 개봉박두
美 프리미엄 버거 ‘쉐이크쉑’ 한국 1호점 개봉박두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6.07.22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남점 오픈…1500여 명 고객 대기로 진풍경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인 마크 로사티(Mark Rosati)와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SPC그룹이 5년간 공들인 미국의 클래식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www.shakeshack.kr)’ 국내 1호점 강남점이 22일 문을 열었다.

‘쉐이크쉑 강남점’에는 오전 10시 오픈을 앞두고 1500여 명이 넘는 대기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그랜드 오픈 기념 테이프 커팅식에는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를 비롯해 황재복 파리크라상 부사장, 허희수 SPC그룹 마케팅전략실장, Shake Shack Inc.의 CEO 랜디 가루티(Randy Garutti)와 컬리너리 디렉터 마크 로사티(Mark Rosati), 글로벌 사업 부사장 마이클 칵(Michael Kark),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주한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쉐이크쉑(SHAKE SHACK) 국내 1호점인 강남점 오픈을 축하하며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 마크 로사티(Mark Rosati), 쉐이크쉑 글로벌 사업 부사장 마이클 칵(Michael Kark), 쉐이크쉑 CEO 랜디 가루티(Randy Garutti), 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허희수 SPC그룹 마케팅전략실장,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 황재복 파리크라상 부사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