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5년간 공들인 미국의 클래식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www.shakeshack.kr)’ 국내 1호점 강남점이 22일 문을 열었다.
‘쉐이크쉑 강남점’에는 오전 10시 오픈을 앞두고 1500여 명이 넘는 대기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그랜드 오픈 기념 테이프 커팅식에는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를 비롯해 황재복 파리크라상 부사장, 허희수 SPC그룹 마케팅전략실장, Shake Shack Inc.의 CEO 랜디 가루티(Randy Garutti)와 컬리너리 디렉터 마크 로사티(Mark Rosati), 글로벌 사업 부사장 마이클 칵(Michael Kark),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주한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