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고함량 초콜릿…쉘형엔 적포도액
롯데제과가 새로운 형태의 ‘드림카카오’ 2종을 출시했다.
‘72%드림카카오’는 정통 판 타입으로 카카오 함량 72%, 폴리페놀 함량은 34g 한 갑 기준 484mg 들어있다.
‘레드그레이프 드림카카오’는 알밤 크기의 쉘 초콜릿 속에 적포도액이 들어 있는 리퀴드 타입의 초콜릿이다. 폴리페놀은 43g 한 갑 기준 313mg이 함유돼있다.
한편 작년 국내 하이카카오 시장은 270억 원으로 추정된 가운데 롯데제과 드림카카오는 150억 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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