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수익 사업 등 외식인 권익 향상
교육·수익 사업 등 외식인 권익 향상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17.01.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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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

△윤홍근 회장
2017년 ‘붉은 닭의 해’인 정유(丁酉)년의 시작을 식품음료신문과 함께 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빛의 도래를 알리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붉은 닭의 기운을 받아 현재 어려움 속에 있는 대한민국에 우리 외식산업인들이 환하게 비출 수 있는 희망이 되길 소망합니다. 식품음료신문 임직원과 독자님 모두 소원성취하시는 한 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996년 9월 발간된 이래 식품종합 전문지로서 그간 식품업계와 정부, 학계 및 소비자의 신뢰와 성원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식품음료신문에 (사)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외식산업인을 위해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식품관련 전문서적 발간과 온라인정보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질적인 성장을 이끌어 온 것과 같이 앞으로도 국내 식품·외식 분야의 명실상부한 대표 신문인 식품음료신문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사)한국외식산업협회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사업자단체로서 외식산업의 미래를 밝히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식품위생교육 및 자격증교육, 각종 용역 수익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식산업인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식품음료신문 독자님들과 외식산업인들의 무궁한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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