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성 이물 기준 초과 ‘고춧가루’ 판매중지
금속성 이물 기준 초과 ‘고춧가루’ 판매중지
  • 이선애 기자
  • 승인 2017.02.17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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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성 이물이 기준 초과 검출된 고춧가루가 판매중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16일 ‘짠지네 고춧가루’(광주광역시 소재)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 초과돼 판매 중지‧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7년 02월 8일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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