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경기도 화성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 ‘참좋은식품’이 제조한 ‘우리쌀누룽지’제품에서 세균수가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회수한다고 6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2월 12일인 제품이다.
또 동 업체에서 생산한 ‘우리쌀로만든 가마솥누룽지(유통기한 2018년 1월 22일)’도 같은 사유로 판매중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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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경기도 화성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 ‘참좋은식품’이 제조한 ‘우리쌀누룽지’제품에서 세균수가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회수한다고 6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2월 12일인 제품이다.
또 동 업체에서 생산한 ‘우리쌀로만든 가마솥누룽지(유통기한 2018년 1월 22일)’도 같은 사유로 판매중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