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계절밥상, ‘브랜드 파워’ 1위
빕스·계절밥상, ‘브랜드 파워’ 1위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7.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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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6년·2년 연속 수상…맛, 품질, 서비스, 신뢰성, 가성비 등 주효

CJ푸드빌(대표 정문목) 빕스와 계절밥상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17년 제1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됐다.

빕스는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6년 연속, 계절밥상은 ‘한식프랜차이즈’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다.

빕스는 음식의 맛과 서비스 품질, 인테리어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계절밥상은 우리 땅의 제철 건강 먹을거리를 발굴해 고객에게 소개하고, 우리 농가와의 상생 도모, 우수한 맛과 편안한 서비스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와 계절밥상 모두 트렌드를 선도하는 1등 브랜드라는 점을 매년 인정받고 있다”면서 “가격대비 가치, 독특성, 신뢰성, 개인적 호감도와 대중적 선호도에서 두루 좋은 점수를 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빕스와 계절밥상은 브랜드 페이스북을 통해 ‘K-BPI 수상기념 축하 댓글 이벤트’를 일주일 간 진행한다. 해당 기간 축하 댓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식사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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