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으로 프리미엄 이미지 더하고 브랜드 정체성 강화
빈센트 반 고흐의 3개 작품을 칸타타 제품에 온팩
빈센트 반 고흐의 3개 작품을 칸타타 제품에 온팩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가 원두캔커피 칸타타에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를 담은 스페셜 패키지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예술 작품과 협업을 통해 원두캔커피의 선두 브랜드인 칸타타에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하고 제품 차별화와 함께 칸타타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5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칸타타 스페셜 패키지는 ‘명화와의 특별한 만남, 내 손안의 미술관 프리미엄 원두캔커피 칸타타’라는 콘셉트와 함께 빈센트 반 고흐의 3개 작품을 칸타타 제품에 담았다.
‘스위트 아메리카노’에는 ‘밤의 카페 테라스’가 그려졌으며, ‘프리미엄 라떼’에는 ‘해바라기’, ‘카라멜 마키아토’에는 ‘고흐의 방’ 3개 작품 중 첫 번째 작품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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