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뜨래 영농조합법인의 '우리나라맛밤' 제품이 세균발육 양성으로 판매중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20일 충청남도 부여군 소재의 식품제조가공업소 밤뜨래 영농조합법인의 '우리나라맛밤'이 세균발육 양성으로 나타났다며 판매 중담 및 회수조치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4월 3일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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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뜨래 영농조합법인의 '우리나라맛밤' 제품이 세균발육 양성으로 판매중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20일 충청남도 부여군 소재의 식품제조가공업소 밤뜨래 영농조합법인의 '우리나라맛밤'이 세균발육 양성으로 나타났다며 판매 중담 및 회수조치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4월 3일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