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건식협회 남승우회장
[창간축사]건식협회 남승우회장
  • 김양희
  • 승인 2003.09.23 0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품산업 정보·발전방향 제시
신문은 그 시대를 조명하는 거울이요 그 시대의 문화 정신을 나타내는 역사의 축소판이라고들 합니다.

현대인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정확한 사실 기록을 바탕으로 냉철한 비판과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정보 길라잡이로서의 임무가 언론사의 막중한 사명감으로 주어지고부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21C 지식정보화 시대의 첨병으로서 우리 나라 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항상 한발 앞선 정보인프라를 제공하여 주고 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지평을 개척한 그동안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리며 정보 전문지 ´식품음료신문´의 7주년 창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리는 다양한 식품 문화에 대한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 있지만 올바른 식생활 문화와 의식수준은 아직도 선진국에 비교하여 미흡하다 아니할 수 없읍니다. 품질이 보장된 식품의 공급유통망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맞춘 식생활 개선이 중요한 화두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현대인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경제 수준이 향상되고 선진국형 식생활 패턴으로 변화됨에 따라 영양 과잉, 환경 오염,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한 생활 습관병의 만연이 중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인하여 노령화 사회에 대한 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건강 증진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크게 높아지고 있읍니다.

그 중 식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사)한국건강보조·특수영양식품협회에서는 올해 9월 본격 시행되는 ´건강기능식품법´과 더불어 국민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주제로 “제2회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및 학술세미나”〔2003.9.25(목)~9.28(일)〕를 개최하여 건강기능식품 과학화의 국민 홍보와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흥하고 국내 식품정보 산업의 한 축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언론사로 빠른 시간 내에 우뚝 성장한 ´식품음료신문´에 영광의 갈채를 보내 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일상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 지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동시에 업계의 권익과 공익을 중시하는 식품 산업 정보 전문지로 계속 정진하는 언론사로 기억되어지기를 바라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