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2017년 제2차 부적합 재발방지 설명회’ 개최
서울식약청, ‘2017년 제2차 부적합 재발방지 설명회’ 개최
  • 김승권 기자
  • 승인 2017.06.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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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양천구 소재 서울식약청에서 설명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서울지방청은 관내 부적합 제품 수입업자와 부적합 관리에 관심이 있는 수입업자 등을 대상으로 ‘2017년 제2차 부적합 재발방지 설명회’를 오는 30일 서울식약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입식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적합 원인에 따른 재발방지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 부적합 현황안내 △수입식품 수입신고 및 부적합 처리 절차 안내 △부적합 주요 사례 및 부적합 원인에 따른 재발방지 방안 설명 등이다.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안전한 수입식품이 수입·유통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식약청 홈페이지(http:// www.mfds.go.kr/seoul)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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