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 12시간·보냉 24시간…‘티크우드’ ‘뉴욕’ 2종 선봬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뉴욕 프리미엄 워터보틀 브랜드인 ‘스웰(S'well) 보틀’ 2종을 출시했다.
뉴욕 프리미엄 액세서리 물병 브랜드 스웰(S'well) 워터보틀은 맛과 냄새가 배지 않아 다양한 음료를 보관할 수 있으며, 가볍고 기능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기 좋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웰(S'well) 워터보틀은 9온스(260ml) 용량의 ‘티크우드’와 17온스(500ml) 용량의 ‘뉴욕’ 두 제품이며, 보온 12시간 및 보냉 24시간 기능을 가진 친환경 보틀이다. 가격은 티크우드 4만4000원. 뉴욕 5만5000원.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스웰(S'well)보틀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프리미엄 보틀로 휴대성도 높인 제품”이라며 “무더운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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