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에서 운영하는 T.G.I. Friday´s는 1992년 패밀리 레스토랑이란 새로운 외식 문화를 한국에 최초로 도입했다.
T.G.I. Friday´s는 ‘한국 최고의 존경받는 외식기업’을 목표로 고품질의 음식과 음료 제공, 즐거움과 독특한 분위기 연출, 고객중심의 고품격 서비스 제공, 우수한 인재개발이란 4가지 실천 방안을 세우고 꾸준히 실행해 나가며 매장 수, 매출, 고객 만족도와 인지도 등 모든 면에서 패밀리 레스토랑의 대표적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국내 최초, 최고 패밀리 레스토랑’ ‘외식업계의 사관학교’ ‘하루 매출 세계 최고 기록 수립’ 등의 별명이 붙을 정도로 T.G.I. Friday´s의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은 특히 남다르다.
고품질의 신선한 재료를 통한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한 직영 물류 센터를 갖추고 모든 소스류와 샐러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 후 24시간 내에 배송하는 수준 높은 물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도 이같은 찬사를 받게 한 원인이다.
고객 만족을 위한 투자도 최고 수준. 지난 1997년 외식 업계 최초로 실재 매장을 그대로 재현한 시설을 갖추고 전문 서비스 인력을 양성하는 ‘T.G.I. Friday´s 아카데미’를 개원했다.
이와함께 매년 컬리널리 챌린지라는 조리 경연 대회를 개최, 최고의 조리팀을 선정해 미국 최고의 요리 학교에 연수를 보내는 등 조리 기술 및 음식의 질 향상에 힘 쓰고 있다.
매일 매일이 금요일처럼 신나고 즐거운 곳을 추구하는 T.G.I. Friday´s는 아메리칸 정통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미국식 요리에서부터 색다른 맛의 멕시칸 요리와 이탈리안 요리, 거기다 한식까지 150여 가지의 푸짐하고 다양한 메뉴와 350여 종류의 환상적인 칵테일및 음료를 갖추고 있다. 또 직원들이 직접 악기 연주과 함께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생일 축하 파티, 바텐더들의 환상적인 칵테일 쇼 등 먹거리와 함께 풍부한 볼거리로도 유명하다.
지난 11년간 업계를 선도하며 국내 외식산업의 역사를 새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T.G.I. Friday´s는 현재 서울 경기는 물론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에 걸쳐 현재 25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24일에는 전 세계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최초로 인터내셔널 200호점 개점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어 7월에는 부천 상동점, 광주 충장로점을 개점, 업계 최초 전국 규모의 레스토랑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