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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어포 제품 5종 출시로 간식 브랜드 영역 넓힌다오징어, 한치, 정어리 기본 재료…후라이드·구운 포 형태 구성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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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3: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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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Ziller)가 어포 제품 5종을 출시하며 간식 브랜드로서 영역을 확장하고 나섰다.

이번 어포 5종은 오징어와 한치, 정어리를 기본 재료며,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후라이드와 구운 포 형태로 구성됐다.

   
 
‘후라이드 오징어’는 타우린 성분이 많은 오징어를 식물성 기름에 튀겨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더했으며, ‘후라이드 한치’는 한치를 튀긴 후 매콤한 하바네로 양념을 입혀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했다.

‘구운 오징어’는 오징어를 180℃ 고온에서 구운 뒤 먹기 좋게 찢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구운 오징어다리’는 자숙 오징어를 직화로 구워 고소함을 배가시켰다. 특히 대왕오징어 다리를 사용해 식감이 더욱 풍부하며 한입 크기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구운 정어리’는 정어리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웠는데, 정어리는 DHA와 칼슘이 풍부한 생선으로 영양과 맛 두 가지를 함께 챙길 수 있다. 가격은 5종 모두 소비자가 기준 2990원이며, 10월 한 달간 일부 매장에서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김선애 질러 담당자는 “육포 제품이 대부분인 질러 브랜드를 확장하기 위해 바삭하고 색다른 식감의 어포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질러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낵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며 더욱 다양한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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