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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편의형 조미료 ‘다시다 요리의 신’요리 필요한 양념 들어 있어 국, 찌개, 볶음 등도 간편하게
시원국물, 얼큰국물, 매콤볶음 3종 구성…1~2인 가구 등 타깃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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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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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장이 모든 양념이 다 들어 있는 편의형 조미 신제품 ‘다시다 요리의 신’ 3종을 출시했다.

‘다시다 요리의 신’은 시원국물, 얼큰국물, 매콤볶음 3종으로, 요리에 필요한 갖가지 양념이 들어 있어 주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국물요리, 볶음요리를 빠르고 맛있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양념 재료들을 별도로 계량하거나 간을 맞출 필요가 없어 요리 경험이나 시간이 부족한 바쁜 현대인과 25~39세 1~2인 가구에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특히 CJ제일제당의 40년 이상 축적된 조미기술력으로 만든 특제원료를 1~2인분용으로 소포장된 스틱 한 포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 내에는 빠르고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집밥 레시피가 기재돼 있다.

시원국물은 분말 형태로 국내산 바지락, 황태, 구운보리새우 등 해물을 넣고 우려내 콩나물국, 미역국, 계란국, 칼국수 등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요리를 만들 수 있으며, 얼큰국물은 청양고추를 사용한 매운 야채육수와 8시간 고은 사골육수로 만들어 김치찌개, 부대찌개, 얼큰소고고기뭇국 등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요리를 만드는 데 좋다.

또한 매콤볶음은 매콤한 요리 특성에 적합한 액상형태로 사과, 파인애플, 배, 매실 등 4가지 과실청과 홍고추기름을 사용해 불맛이 살아있는 볶음요리 전용 제품이다. 3종 모두 상온 보관 제품이며 가격은 할인점 기준 2450원.

이종식 CJ제일제당 조미소스마케팅담당 부장은 “기존 다시다 제품이 요리 경험과 숙련도가 높은 주부들이 주 소비층이라면 ‘다시다 요리의 신’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자취생이나 싱글족, 신혼부부 등 요리 경험이 부족한 젊은 층이 주 타깃”이라며 “1~2인분 요리에 맞춘 스틱형 제품이라 직접 요리를 하는 1~2인 가구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다시다 요리의 신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SNS 체험단 운영, 사용 후기 이벤트, 제품 샘플링 등을 통해 인지도 확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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