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워너원과 ‘밀키스 요하이워터’ 새 광고 선봬
롯데칠성, 워너원과 ‘밀키스 요하이워터’ 새 광고 선봬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7.10.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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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스 요하이워터’의 제품 특징 표현
아이돌그룹 워너원 멤버별 영상 총 11편 공개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가 아이돌그룹 ‘워너원(Wanna One)’을 모델로 물처럼 가볍게 즐기는 유산균워터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해 다양한 끼와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워너원’이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특성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는 ‘요하이 브랜드로 처음 만나는 유산균워터, 밀키스 요하이워터!’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붐업 조성을 위해 제작됐다.

유산균의 기능성과 워터의 새로움으로 차별화한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브랜드 속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워너원 멤버의 개성을 담은 총 11개의 멀티편으로 구성됐다. 광고는 롯데칠성음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장면을 담은 메이킹 영상도 공개됐다.

한편 지난 7월에 선보인 ‘밀키스 요하이워터’는 LB-9 유산균 2종을 함유한 워터타입 음료다. LB-9은 김치에서 유래해 한국인의 장에 맞는 특허받은 순식물성 유산균으로, 유산균명은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에서 따온 LB와 유익균 증가 등 유산균의 9가지 효능을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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