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현장 영업·마케팅 전문가…글로벌 종합H&B기업 이끌 적임자 평가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27년간 다양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통해 홍삼사업은 물론 건기식 등 KGC인삼공사의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신임 사장은 “홍삼전문기업을 넘어 글로벌 종합H&B기업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이를 위해 홍삼사업의 견고한 성장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견인하고, 홍삼 외 건강기능식품 등 신사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글로벌 히트제품과 전략제품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해외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 신임 사장은 1991년 KT&G에 입사해 영업기획실장과 부산본부장,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 KT&G 윤리경영감사단장(전무)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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