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매운 치킨’ 콘셉트 고객 입맛 사로잡아
bhc치킨은 ‘맵스터’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240만개를 돌파하며 효자상품으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맵다와 몬스터를 합친 ‘맵스터’는 지난 2016년 4월 처음 선보인 메뉴로, 강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운맛에 포커스를 맞춰 ‘맛있게 매운 치킨’을 표방하고 있다.
바삭하게 튀긴 치킨에 매콤한 레드핫칠리페퍼소스로 버무린 후 마늘, 대파, 청고추, 홍고추, 흑임자를 토핑했고, 멕시코 고추인 하바네로와 청양고추로 맛을 내 중독성 있는 매운맛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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