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모짜렐라 치즈에 베이컨 칩을 넣은 ‘베이컨 롱 치즈스틱’을 출시했다.
치즈스틱은 1998년 롯데리아가 선보인 대표 스테디셀러 디저트 제품이다. 지난 2016년 길이를 두 배로 늘린 ‘롱 치즈스틱’에 이어 이번엔 베이컨과 모짜렐라 치즈의 만남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베이컨 롱 치즈스틱’을 3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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