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인천공항 시티면세점에 농식품 판매 홍보관 개설
aT, 인천공항 시티면세점에 농식품 판매 홍보관 개설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7.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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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Gourmet Market’…김 등 중소업체 우수 제품 홍보·판로 개척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이 연간 6200만명이 이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하늘관문인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시티면세점 내 수출유망 농식품 및 선물용 식품 등의 수출농식품 판매홍보관을 개설했다.

이번 판매홍보관은 지난달 8일 aT와 시티면세점간 체결한 우리 농식품의 판로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일환으로, 국내 중소업체의 우수 농식품 홍보, 판로개척 및 매출 향상 기여를 위해 추진됐다. 홍보관은 내년 6월말까지 1년간 운영하며, 운영성과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판매홍보관 명칭은 ‘Korea Gourmet Market’이다. 수출유망 농식품, 여행용 식품, 한국 농식품 선물세트 등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인삼, 김, 유자차 등 우수 농식품 약 130개 품목을 입점시켰으며, 우수한 가공기술을 보유하고 해외 시장개척에 노력하고 있는 중소 식품기업의 신규 판로확대와 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마켓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인천공항은 연간 6200만명이 이용하는 한국의 대표 출입국 관문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우리 농식품을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농식품의 해외시장 개척 및 중소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T는 지난 1월 18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과 함께 SM면세점과 협력해 ‘Korea Gourmet Market’ 수출농식품 판매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1터미널 신규 판매홍보관 오픈을 통해 전 터미널에서 우수한 한국 농식품을 적극 알리는데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판매홍보관 위치
△판매홍보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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