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헤파락 리뉴얼 출시
풀무원, 헤파락 리뉴얼 출시
  • 강민 기자
  • 승인 2018.12.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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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능 지표 개선 원료 함유
△풀무원건강생활이 최근 '헤파락'을 리뉴얼 출시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이 최근 '헤파락'을 리뉴얼 출시했다.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은 연말연시 잦은 회식자리로 지친 몸에 도움을 주는 ‘헤파락’을 최근 리뉴얼 출시했다.

헤파락은 식약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증 받은 ‘밀크씨슬추출물’의 실리마린(130mg), ‘HK표고버섯균사체(350mg)’를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풀무원에 따르면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 두 원료 모두 간 기능의 중요한 지표인 ALT(GPT)와 AST(GOT) 수치가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이 두 원료는 식약처가 권장하고 있는 일일섭취량 100%가 함유 돼 있다. 이외에도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추출물과 HK표고버섯균사체를 비롯해 헛개나무과병추출물, 신선초추출물분말, 고지베리추출물, 타우린 등 10종의 식물 성분으로 구성된 부원료를 배합했다. 공기를 차단한 PTP 포장으로 휴대가 용이한 것도 특징이다.

송인근 풀무원로하스 PM(제품 매니저)은 “잦은 회식과 야근, 스트레스로 평소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직장인들을 비롯해 간 건강을 걱정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주원료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헤파락과 함께 매일 생활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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