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녹차베지밀’ 3개월 만에 100만 개
정식품 ‘녹차베지밀’ 3개월 만에 100만 개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9.01.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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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영양에 담백·깔끔

정식품(대표 이순구)은 작년 10월 출시한 ‘녹차베지밀’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녹차베지밀’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와 청정 자연 지역인 제주에서 재배한 유기농 녹차를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국내에 보기 드문 캔 타입으로 콩을 직접 갈아 만든 두유 본연의 진한 맛은 물론 은은한 녹차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까지 판매된 녹차베지밀(1개 11.5cm)을 수직으로 쌓으면 해발 8848m인 에베레스트산 약 13개에 해당하는 높이다.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초기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곧바로 제품 재생산에 돌입하는 등 인기를 실감 중이다.

정식품은 녹차베지밀의 인기 요인에 대해 많이 달지 않으면서도 뒷맛이 텁텁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라는 것과 캔 타입 두유로 편의점이나 점포 내 온장고 보관이 가능해 추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 ‘겨울 특수’를 누린 점 등을 꼽았다.

또한 녹차를 함유한 제품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과 지난 2000년대부터 녹차베지밀 프레쉬, 그린티두유라떼 등 녹차를 사용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제품력과 제조 노하우를 쌓아온 것도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녹차베지밀 출시 후 별도의 광고 마케팅 활동 없이 제품력과 소비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높은 판매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신제품을 출시해 두유를 포함한 국내 식물성 음료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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