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안전성학회, 각계 석학과 정보교류 통해 식품 안전관리에 기여
위생안전성학회, 각계 석학과 정보교류 통해 식품 안전관리에 기여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9.03.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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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제1차 총이사회 열어 경주서 추계학술대회 개최 계획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회장 양지영)는 지난달 28일 머큐어 서울 앰버서더 강남 쏘도베호텔 에서 2019년도 제1차 총이사회를 개최했다.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지난달 28일 머큐어 서울 앰버서더 강남 쏘도베호텔 에서 2019년도 제1차 총이사회를 개최해 추계학술대회 등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사진=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지난달 28일 머큐어 서울 앰버서더 강남 쏘도베호텔 에서 2019년도 제1차 총이사회를 개최해 추계학술대회 등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사진=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이날 행사에는 장동석 고문, 정기화 고문, 신동화 고문, 김건희 고문 등 학회 전임 회장단과 올해 이사 및 임원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도 결산 및 올해 예산(안)을 발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양지영 회장(부경대 식품공학과 교수)은 “올해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는 경주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학회 지부를 활성화하고, 각계의 석학들과의 최신 정보교류를 통해 식품안전 과학기술 및 안전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이사와 지부장 등 임원들의 취임 인사와 각 분과위원회의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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