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홍대 광고축제 ‘HUAF’와 파트너십으로 청춘 지원
정식품, 홍대 광고축제 ‘HUAF’와 파트너십으로 청춘 지원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9.03.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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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공모전 개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홍보 마케팅 활동 지원 예정

정식품(대표 이순구)은 홍익대학교가 주관하는 광고홍보축제인 ‘HUAF(Hongik University AD&PR Festival)’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 브랜드 공모전 개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정식품, 홍익대학교 광고홍보축제 ‘HUAF’ 공식 파트너십 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정식품 영업마케팅부문장 김훈태 상무, 홍익대 광고홍보학부 장안리 교수, 진범섭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식품 제공)
△정식품, 홍익대학교 광고홍보축제 ‘HUAF’ 공식 파트너십 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정식품 영업마케팅부문장 김훈태 상무, 홍익대 광고홍보학부 장안리 교수, 진범섭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식품 제공)

올해 제17회를 맞는 HUAF는 대학생들이 기획에서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광고홍보축제다. HUAF 측은 본 축제가 열리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브랜드 공모전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영상 콘텐츠 제작 등 20~3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정식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정식품은 홍보 및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다.

이동호 정식품 마케팅부서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젊은층과 소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고홍보분야 학생들이 실제 마케팅 현장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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