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방관 심신안정 위해 노후관서 개선 앞장선다
하이트진로, 소방관 심신안정 위해 노후관서 개선 앞장선다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9.04.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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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무주 심신안정실 개소식…“다양한 소방 지원 사업 펼칠 것”

하이트진로가 소방공무원 및 가족들의 처우 개선에 적극 나선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사건 사고와 재난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구조활동에 매진하는 소방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전라북도 전주와 무주 지역에 각각 심신안정실과 휴양시설을 마련,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 및 가족들의 처우 개선을 위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소방서 고산119안전센터에서 심신안정실 개소식을 가졌다. (첫째 줄 왼쪽 3번째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서정수 하이트진로 전북권역 상무, 신민철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장, 완주소방서 유우종 서장, 전북소방본부 강동일 행정과장)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 및 가족들의 처우 개선을 위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소방서 고산119안전센터에서 심신안정실 개소식을 가졌다. (첫째 줄 왼쪽 3번째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서정수 하이트진로 전북권역 상무, 신민철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장, 완주소방서 유우종 서장, 전북소방본부 강동일 행정과장)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22일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소방서 고산119안전센터에서 심신안정실 마련을 기념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신민철 전주공장장, 서정수 전북권역 총괄 상무를 비롯해 전북소방본부 강동일 행정과장, 완주소방서 유우종 서장, 고산119센터 정주서 센터장 외 소방공무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완주소방서 고산119안전센터에는 3주간의 내부 공사를 거쳐 26㎡ 규모의 심신안정실이 마련됐다.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등도 설치해 소방공무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전라북도 무주군의 무진장소방서에도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소방관 가족들을 위한 휴양소를 새롭게 단장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방관의 건강이 곧 국민 안전이란 생각으로 소방공무원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것”이라며 “올해에도 순직소방관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및 장학금 지원, 우수 여성소방관 포상, 화재예방 범국민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소방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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