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아세안 발효음식문화 포럼
2019 한-아세안 발효음식문화 포럼
  • 강민 기자
  • 승인 2019.11.26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효식품 중요성 깨닫고 지속가능 미래 모색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19 한-아세안 발효식품문화포럼'이 26일 aT 센터 그랜드홀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발효음식문화 가치를 발견하다'를 주제로 개최 됐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좌에서 8번째) ,선재마율 한식진흥원 이사장(좌에서 8번째)를 포함한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좌에서 8번째) ,선재마율 한식진흥원 이사장(좌에서 8번째)를 포함한 한-아세안 발효음식문화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진행되는 음식축제의 일환으로 전 세계 식품 트렌드로 떠오르는 발효음식을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 4개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효음식의 가치에 대해 논의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 발효 장과 아세안의 발효식품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