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스텔라 아르투아 리유니언 캠페인 펼쳐
“보고싶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스텔라 아르투아 리유니언 캠페인 펼쳐
  • 황서영 기자
  • 승인 2020.07.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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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우정 다시 잇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 전광판에 메시지 전달
△스텔라 아르투아가 ‘스텔라 리유니언(The Stella Reunion)’ 캠페인 사연에 선정된 두 친구에게 뜻 깊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캠페인의 호스트인 배우 김서형은 두 친구에게 평생 기억될 만남의 현장을 직접 주선했다. (사진=오비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스텔라 리유니언(The Stella Reunion)’ 캠페인 사연에 선정된 두 친구에게 뜻 깊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캠페인의 호스트인 배우 김서형은 두 친구에게 평생 기억될 만남의 현장을 직접 주선했다. (사진=오비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스텔라 리유니언(The Stella Reunion)’ 캠페인 사연에 선정된 두 친구에게 뜻 깊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스텔라 리유니언’은 스텔라와 배우 김서형이 바쁜 일상 등의 이유로 한동안 서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이어주는 캠페인이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감동적인 재회의 순간을 담아낸 ‘스텔라 리유니언’ 영상 “보고싶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편의 티저 영상은 오늘부터 메인 영상은 24일부터 감상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 속 주인공은 스텔라가 지난 5월부터 일반인들의 사연을 접수해 선정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10년 전 여행지에서 처음 만나 오랜 기간 우정을 쌓아왔지만 최근 바빠진 일과 일상 때문에 서로 보기 어려웠던 두 친구의 감동적인 재회의 장을 마련했다. 사연 신청자는 그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던 친구에게 꿈 같은 만남을 선물하고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스텔라 리유니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텔라 리유니언’ 캠페인의 호스트인 배우 김서형은 두 친구에게 평생 기억될 만남의 현장을 직접 주선했다. 스텔라 아르투아와 배우 김서형은 서로를 그리워했던 친구들을 위해 깜짝 만남을 준비하고, 국내 최대 규모인 코엑스 아티움 전광판에 사연 신청자가 친구에게 전하는 영상편지를 띄워 둘 만의 특별한 ‘리유니언’을 선물했다.

사연 신청자는 영상편지를 통해 “참 고마운 것들이 많은데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며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담당자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등으로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사람들을 기억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만남을 주선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내주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매력을 계속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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