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서 미소 전파하는 ‘스마일 투 스마일 프로젝트’ 전개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자일리톨 광고 모델로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발탁하며 앞으로 1년간 방탄소년단을 앞세워 ‘스마일 투 스마일(SMILE TO SMILE)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작은 노력이 다른 이에게도 전해질 수 있으며, 이 미소가 점차 전파되면 전 세계가 웃음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다. 프로젝트는 미국, 캐나다, 일본,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전개된다. 광고 영상에서는 신곡 ‘Butter’가 BGM으로 활용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그동안 움츠렸던 껌 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당대 최고의 광고 모델을 섭외했다"라며 “방탄소년단의 범세계적인 영향력과 파급력을 통해 자일리톨 껌의 인지도를 넓히고 이미지 제고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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