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8]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도 활성화 방향’ 웨비나
[08/18]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도 활성화 방향’ 웨비나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21.08.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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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오는 18일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도’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최근 정부는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로 보지 아니하는 식품 등의 기능성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한 규정’ 신설, 일반식품도 과학적 근거를 갖춘 경우 기능성 표시가 가능토록 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식품업계 또한 신시장 도전의 장이 새롭게 열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기능성표시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한편 관련 정책 및 지원 방향을 소개함으로써 제도의 정착은 물론 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웨비나를 개최한다.

식품음료신문이 주최하는 이번 웨비나는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도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식품음료신문’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식품산업계 종사자 및 관련 협회/조합, 학계·언론, 그 외 관심있는 일반인 등도 모두 참가 가능하다.

동국대학교 최성락 교수의 진행으로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 관리 정책(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표시광고정책과 박동희 과장)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 지원 방향(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강태원 사무관) △식품 등의 표시·광고 자율 심의(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한국식품산업협회 표시광고장류심의 위원장 정명섭 교수)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진행자와 발표자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하며, 사전에 취합한 질의를 패널들이 응답하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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