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도’ 유튜브 라이브 웨비나 성료
본지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도’ 유튜브 라이브 웨비나 성료
  • 황서영 기자
  • 승인 2021.08.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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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품 기능성표시제도 활성화 방향’ 정책·지원사업·심의 등 제도 전반 다뤄
△본지가 18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개최한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도’ 웨비나가 최대 동시 시청자수 536명을 기록하며 성료했다. (사진=식품음료신문)
△본지가 18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개최한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도’ 웨비나가 최대 동시 시청자수 600여 명을 기록하며 성료했다. (사진=식품음료신문)
△이번 웨비나에선 동국대학교 최성락 교수의 진행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표시광고정책과 조혜영 사무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강태원 사무관, 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한국식품산업협회 표시광고장류심의 위원장 정명섭 교수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사진=식품음료신문)
△이번 웨비나에선 동국대학교 최성락 교수의 진행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표시광고정책과 조혜영 사무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강태원 사무관, 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한국식품산업협회 표시광고장류심의 위원장 정명섭 교수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사진=식품음료신문)

본지가 18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개최한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도’ 웨비나가 최대 동시 시청자수 600여 명을 기록하며 성료했다.

최근 정부는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로 보지 아니하는 식품 등의 기능성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한 규정’ 신설, 일반식품도 과학적 근거를 갖춘 경우 기능성 표시가 가능토록 한 가운데 본지는 기능성표시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한편 관련 정책 및 지원 방향, 심의 기준 등을 소개하고 업계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이번 웨비나를 기획했다.

이번 웨비나는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도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식품음료신문’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동국대학교 최성락 교수의 진행으로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 관리 정책(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표시광고정책과 조혜영 사무관)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 지원 방향(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강태원 사무관) △식품 등의 표시·광고 자율 심의(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한국식품산업협회 표시광고장류심의 위원장 정명섭 교수)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주제 발표 후에는 진행자와 발표자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 사전에 취합한 질의에 대해 패널들이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웨비나는 식품음료신문 유튜브 채널(https://youtu.be/3l8qDhF4UOQ)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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