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아몬드, 아워 뷰티 시크릿(Almonds, Our Beauty Secret)’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루 한 줌 아몬드에 담긴 다양한 뷰티 효능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올해 진행 5년째를 맡고 있는 장기 캠페인이다.
올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뷰티와 건강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루 한 줌(약 23알, 30g) 아몬드 섭취를 통한 건강한 뷰티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배우 박유나를 아몬드 뷰티 멘토로 선정했다.
특유의 당당한 건강미가 매력적인 박유나는 ‘스카이캐슬’ ‘호텔델루나’ ‘모두의 연애’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2030 여성들의 삶과 고민을 대변하는 캐릭터로 분해 또래 여성들의 많은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새로운 뷰티 멘토 박유나 선정을 시작으로 새로운 브랜드 영상을 공개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브랜드 영상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3인의 여성들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로 하루 한 줌 뷰티 간식 아몬드를 섭취하는 다양한 모습을 담은 스토리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한국 담당 김민정 이사는 “지난 4년간 아몬드 섭취를 통해 한국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아몬드, 뷰티 시크릿’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기쁘다”라며, “올해에는 새로운 뷰티 멘토 박유나와 함께 2030 여성들의 뷰티와 건강에 대한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몬드의 뷰티 효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