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골프 인기 급상승…골퍼 후원 통해 젊고 건강한 이미지 구축
오지현‧박결 선수, 유니베라‧아임뮨 로고 새겨진 의류 입고 홍보 나서
오지현‧박결 선수, 유니베라‧아임뮨 로고 새겨진 의류 입고 홍보 나서
유니베라(대표 박영주)가 2022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오지현(대방건설), 박결(삼일제약) 프로를 후원한다. 최근 젊은층에서 골프의 인기가 급상승함에 따라 젊고 건강한 기업 이미지 구축에 나선 것.
이번 계약으로 각 선수들은 기업 브랜드 ‘유니베라’와 알로에 면역 건강기능식품 ‘아임뮨’ 로고가 들어간 의류를 착용하고 유니베라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정규투어 8년차인 오지현은 KLPGA 통산 6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7년차인 박결은 KLPGA 통산 1승을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는 뛰어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탄탄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KLPGA를 대표하고 뛰어난 실력과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많은 골프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오지현, 박결 프로를 통해 유니베라의 브랜드 홍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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