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채소 비율 최적 조합…식사·야식·안주로 제격
대상은 청정원 호밍스 집만두∙바삭만두 5종 판매량이 지난달 기준 100만 봉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출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호밍스 집만두∙바삭만두 5종은 △고기부추∙김치두부∙백김치 집만두 3종 △고기∙고추 바삭만두 2종으로 구성됐다. ‘제대로 된 한 끼’를 만들겠다는 호밍스 브랜드 모토에 따라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선보인 제품이다.
호밍스 집만두 ‘고기부추’는 육즙 가득한 국내산 돼지고기와 향긋한 국산 부추의 향을 느낄 수 있다. ‘김치두부’와 ‘백김치’는 종가집 김치를 사용했다. 특히 ‘백김치’는 아이들도 먹을 수 있도록 맵지 않은 것이 특징.
호밍스 바삭만두는 고기와 채소의 비율을 최적으로 맞춘 만두소와 특제 시즈닝을 입힌 만두피로 풍미를 살렸다. ‘크리스피 부스터’ 소재를 입혀 한 번 튀겨내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바삭한 느낌을 맛볼 수 있다. 알싸한 청양고추가 더해진 ‘고추’ 제품은 어른들의 야식이나 안주에 제격이다.
대상 관계자는 “만두에 담은 한 끼 식사의 소중한 가치를 소비자들이 알아봐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위한 새로운 내식 트렌드를 제시하며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