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대학 ‘착한기부’ 통해…올해 90회 걸쳐 6600마리 전달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이천시 장애우 복지센터 승가원과 베데스타에 치킨 165마리를 전달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매장 운영 전 기초교육을 받는 패밀리들이 조리한 치킨을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는 지난 3일 인근 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한 이후 약 보름 동안 11회에 걸쳐 총 667마리의 치킨을 지역 복지센터에 기부했다.
BBQ는 올해 총 90회의 착한기부를 진행했으며 주 4회 이상 기부를 통해 총 6618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BBQ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착한기부뿐 아니라 꾸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