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햄·우유, 갈비식감 그대로 ‘갈비경단’
롯데햄·우유, 갈비식감 그대로 ‘갈비경단’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00.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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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기알갱이 씹는 맛 구수··쫄깃

떡갈비등 한국 전통요리를 제품화해 성공적 마케팅활동을 벌이고 있는 롯데햄^우유(대표 김두봉)가 구이제품의 다양화를 위해 `갈비경단'을 새로 선보였다.

`갈비경단'은 원료고기를 분쇄하지 않고 두툼하게 썰어 씹을때 갈비를 먹는 것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소갈비살(10.68%)에 쇠고기(32.03%) 돼지고기(37.37%) 찹쌀(8.54%) 등으로 조성된 `갈비경단'은 원료 및 부원료의 고급화를 통해 구수하고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을뿐 아니라 여러가지 양념으로 재워두어 고기맛을 향상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냉장용 1종(170g, 1900원)과 냉동용 3종(300g 2700원, 800g 6600원, 1000g 8200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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