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카페의 여운을 집에서도 ‘어메이징 오트 카페 기획세트’ 3종
팝업스토어서 판매한 어메이징 퐁, 오트밀, 스틱 커피 묶어 기획세트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어메이징 오트 카페에서 선보였던 한정 굿즈를 기획세트로 출시한다.
오는 8일 오전 8시 30분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어메이징 오트 기획세트 3종은 어메이징 오트 카페 메뉴에 사용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본품 2개씩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어메이징 오트 카페에서 판매한 메뉴와 굿즈 중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상품을 1종씩 함께 구성해 카페에서 느낀 맛과 여운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A세트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와 어메이징 어메이징 퐁으로 구성돼 있다. 스낵 형태로 만든 귀리 플레이크 어메이징 퐁은 시리얼 또는 요거트 토핑으로 즐기기 좋다. B세트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와 오트밀로 구성돼 있다. 최근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레시피인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구성이다. C세트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와 폴 바셋 스틱 커피로, 카페에서 즐기던 오트라떼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구성이다.
풀무원, 네 번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메모리케어’
은행잎추출물 정제와 유기농 케일 녹즙…순간 가열 처리로 편의성 높여
풀무원이 네 번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제품 ‘메모리케어’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의 자회사인 미셸푸드와 공동 개발됐다. 일반식품 ‘바이탈 엑스투 스타트업(액상 120㎖)’과 정제 ‘메모리케어(350㎎X2정)’로 구성됐다.
제품 뚜껑 부분에는 기억력 개선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알려진 은행잎추출물이 건강기능식품 정제로 담겼다.
일반식품인 병에는 신선한 유기농 케일을 착즙해 순간 가열 처리한 녹즙을 담았다. 녹즙에는 신선한 유기농 케일에 사과 농축액과 바나나 퓨레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섭취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병 부분에 들어가는 녹즙을 순간 가열 처리해 상온에서 최대 1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허받은 ‘원스텝 오프닝’ 방식으로 뚜껑에 담긴 정제와 병의 액상을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메모리케어’는 풀무원녹즙 모닝스텝, 풀무원 공식 쇼핑몰인 #풀무원(샵풀무원), 풀무원녹즙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