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오늘의 새상품] 해태제과 ‘얼초’, 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톤 오리진'
[12/13 오늘의 새상품] 해태제과 ‘얼초’, 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톤 오리진'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2.12.13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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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얼초’, 겨울 숲 속 크리스마스 파티 완성
동물, 곤충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파티

해태제과가 겨울 시즌을 맞아 ‘얼초’ 3종을 출시했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방 안에서 숲 속에 사는 귀여운 동물, 곤충들과 함께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얼초 숲 꾸미기’는 다람쥐, 고슴도치 친구들이 사는 초콜릿 숲을 만들 수 있으며, ‘얼초 곤충 젤리 만들기’의 4가지 색과 4가지 맛 젤리다. ‘얼초 해피 홀리데이즈’는 트리와 산타클로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집에서도 숲 속 마을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겨울 아이템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간편하면서도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얼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톤 오리진’, 최초의 홍삼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창립 123주년 맞이…6년근 홍삼에 작약, 당귀 등 10가지 부원료 등

KGC인삼공사가 창립 123주년을 맞아 최초의 홍삼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홍삼톤 오리진’을 출시했다. 

‘홍삼톤 오리진’은 1993년 병으로 출시된 홍삼톤의 깊고 진한 기운을 현대인에 맞게 재해석한 오리지널 홍삼톤 제품이다. 정관장 6년근 홍삼에 120여 년 노하우로 엄선한 전통 원료를 배합하여 근본적인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홍삼톤 오리진’은 홍삼을 비롯 작약, 당귀, 계지 등 10가지 부원료를 기존 홍삼톤 대비 고농축으로 배합한 점이 특징이다. 한 포에 50㎖, 총 30포로 구성된 액상 파우치형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정관장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주연 KGC인삼공사 브랜드부장은 ‘정관장 홍삼톤은 지난 30년간 정관장의 전통을 상징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홍삼 한잔으로 하루의 힘을 냈던 그때 그 가치가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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