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그룹 계열사 임원 12명에 대한 직급 승진 인사를 진행했다. 디지털 전환(DX) 시대를 맞아 기술경영과 ESG경영, 온라인사업 분야 등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승진자 중 여성 임원은 42%를 차지한 것이 눈길을 끈다.
■풀무원
▲이상준 인사기획실장 ▲오경석 바른마음경영담당 ▲전기환 PMB PTC 센터장 ▲강정일 건강생활RTC 센터장 ▲홍은기 ESH담당 ▲남정민 FI사업부장 ▲최승은 온라인사업부장
■풀무원식품
▲안덕준 소재1사업부장
■푸드머스
▲문현기 H&C영업담당
■아사히코
▲이케다 미오 영업마케팅본부장
■풀무원푸드앤컬처
▲김경순 C&S사업본부장 ▲설신 T&B영업부장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