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년 전통 브랜드 ‘로리나’ 한국쥬맥스서 독점 수입
2가지 맛…백화점 등 판매
2가지 맛…백화점 등 판매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 카페에서 즐기던 레모네이드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주인공은 1895년 프랑스의 레모네이드 장인 Vitcor Geyer에 의해 설립된 이후 128년 동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프랑스 전통 레모네이드 브랜드 ‘로리나’.
한국쥬맥스에서 수입·판매하는 ‘로리나’는 프랑스 내 레모네이드 시장점유율 40.7%로 1위를 공고히하고 있고, 전 세계 40개국 이상 수출하고 있다.
한국쥬맥스 관계자는 “로리나 레모네이드는 3대째 타협하지 않는 맛과 품질을 위한 장인 정신을 유지해 전 세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최근 강하게 불고 있는 프리미엄 소비트렌드에 부합하는 음료인 만큼 공격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로리나’는 레몬·핑크레몬 두 가지 맛이며 현재 전국 백화점, 호텔, 카페 채널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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