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올해 대상웰라이프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의 얼굴로 활동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준호는 철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일상 속 단백질 섭취를 통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마이밀의 브랜드 콘셉트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다시 한 번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상웰라이프는 이번 재계약 체결로 마이밀의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가는 것은 물론 제품 라인업별로 차별화된 콘셉트를 살린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인데, 특히 ‘뉴프로틴’ ‘프로틴 리저브’ ‘마이키즈’ 등 마이밀이 지닌 다양한 제품 라인업의 차별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준호는 특유의 건강한 매력으로 마이밀이 많은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하는 데 있어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이준호가 가진 매력의 힘과 맛있는 마이밀의 힘이 시너지를 발휘해 단백질 시장에서 앞선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