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가이즈’ 오픈 런…10시 주문 마감에 매출 신기록
프리미엄 수제버거 ‘슈퍼두퍼’ 개점 2주일 만에 2만 개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해외 첫 매장…쉐이크쉑도 참전
2∼3만 원대 높은 가격 부담…장기 영업은 지켜봐야
프리미엄 수제버거 ‘슈퍼두퍼’ 개점 2주일 만에 2만 개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해외 첫 매장…쉐이크쉑도 참전
2∼3만 원대 높은 가격 부담…장기 영업은 지켜봐야
미국 3대 유명 버거 브랜드 중 하나인 ‘파이브가이즈’가 지난달 26일 강남역 인근에 국내 첫 매장을 열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오픈 1주일 만에 버거 약 1만5000개가 팔렸다.
전국 각지에서 버거를 맛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오픈런이 이어졌고, 오전 10시면 주문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다. 파이브가이즈 강남은 오픈 첫 주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규 오픈 점포 매출 기록을 갱신했고, 전체 글로벌 매장 중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두바이에 이어 매출 5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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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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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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